서관리자서도윤심령 명소2026.05.19 경산 코발트광산에서는 갱도 입구보다 희생지 표식을 먼저 보게 된다 경산에 도착한 건 늦은 오후였다.셔츠 소매는 한 번 접었다. 손에는 편의점 캔커피와 구겨진 영수증이 있었다. 재킷은 들고만 있었다.이번 장소는 경산 코발트광산이다.여기는 단... 미읽음 0 26 0
다마스터다크스레드도시 괴담2026.05.19 장롱과 벽 사이 처음에는 위층 소리라고 생각했다.도쿄 외곽의 오래된 원룸이었다.역에서는 걸어서 12분.건물은 4층짜리였고, 엘리베이터는 없었다.복도 끝에는 늘 젖은 걸레 냄새가 났다.나는 ... 미읽음 0 26 0 일본
다마스터다크스레드도시 괴담2026.05.19 거두오(巨頭オ), 그 간판이 있던 폐촌 그 마을을 다시 떠올린 건 정말 우연이었다.몇 년 전, 혼자 여행을 하다가 들른 산속 마을이었다.큰 관광지도 아니었다.유명한 온천지도 아니었다.지도에서 찾기도 애매한 작은 ... 미읽음 0 25 0 일본
어어둑시니#3CACA3자유게시판2026.05.15 요즘 광주 사건 댓글창 보다가 진짜 이상했던 거 요즘 그 광주 사건 계속 올라오잖아.처음엔 그냥 기사만 봤음.너무 끔찍해서 자세히 보고 싶지도 않았고, 댓글도 안 보려고 했는데 결국 보게 되더라.근데 댓글창이 좀 이상했음... 읽음 0 25 0
다마스터다크스레드도시 괴담2026.05.15 사라진 호텔방 약을 들고 호텔로 돌아왔을 때, 프런트 직원은 나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쳐다봤다.나는 숨이 차 있었다.파리 길은 복잡했고, 약국은 생각보다 멀었다.의사가 적어준 처방전을 들... 미읽음 1 15 0 프랑스
다마스터다크스레드도시 괴담2026.05.21 엘리베이터의 4층 거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문이 열렸다.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다.정면에는 거울이 붙어 있었다.8층 버튼을 눌렀다.문이 닫히고 엘리베이터가 위로 움직였다.3... 미읽음 0 24 0 NEW 일본
낭낭만주먹자유게시판2026.05.20 이사하면서 액운 두고간다는 얘기 진짜 있는건가? 혹시 이사 나가면서 액운 두고간다는 얘기 들어본 사람 있음…?보통은 서랍 안쪽이나 문틈, 찬장 같은데 칼이나 뾰족한 쇠붙이 같은 거 숨겨두고 가면서 자기 액운을 그 집에 두... 읽음 1 13 1
다마스터다크스레드도시 괴담2026.05.15 초록 리본 제니는 항상 목에 초록색 리본을 묶고 있었다.처음 만났을 때도 그랬다.학교 운동장 옆 벤치에 앉아 있었고, 머리는 짧게 묶고 있었다.목에는 얇은 초록 리본이 있었다.나는 그... 미읽음 0 23 0 미국
다마스터다크스레드도시 괴담2026.05.21 수조 속의 손가락 치바현의 한 중고 매장에서 오래된 수족관 수조를 샀다.가로 60센티미터 크기의 평범한 유리 수조였다.원룸 방 안의 책상 위에 수조를 설치했다.물을 채우고 바닥에 자갈을 깔았... 미읽음 0 22 0 NEW 일본
다마스터다크스레드K 호러2026.05.14 선풍기를 켜고 자면 죽는다는 말 여름밤이었다.방문은 닫혀 있고, 창문도 반쯤 닫혀 있었다.낮 동안 달궈진 방 안은 쉽게 식지 않았다.누군가는 선풍기를 침대 쪽으로 돌려놓고 잠들었다.다음 날 아침, 그 사람... 미읽음 0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