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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앨리스스프링스 5세 여아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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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침대에서 사라진 5살 아이, 사막 도시 전체가 수색에 들어갔다

호주 중부의 사막 도시 앨리스스프링스에서 다섯 살 여자아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의 이름은 Sharon Granites.

Sharon은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밤, 앨리스스프링스의 Old Timers town camp에 있는 집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됐다. 가족은 아이를 잠자리에 들였고, 이후 새벽 시간대에 아이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은 4월 26일 새벽 1시 30분쯤이었다.

처음에는 단순 실종 가능성도 열려 있었지만, 사건은 곧 심각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경찰은 Sharon이 누군가에 의해 집 밖으로 데려가졌을 가능성을 보고 수사를 시작했다.

현재 경찰이 찾고 있는 인물은 47세 남성 Jefferson Lewis다.

보도에 따르면 Lewis는 Sharon이 사라진 시점에 같은 지역에 있었던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가 아이와 함께 있었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Sharon이 Lewis와 손을 잡고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이 때문에 사건은 단순한 가출이나 길 잃음이 아니라, 아동 납치 가능성이 있는 중대 실종 사건으로 다뤄지고 있다.

수색은 곧바로 대규모로 확대됐다.

경찰과 구조 인력은 물론, 자원봉사자들까지 투입됐다. 헬기와 드론, 수색견, 원주민 추적자들도 수색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리스스프링스 일대는 사막성 지형이 많고, 외곽으로 나가면 건물이나 가로등이 드문 지역도 적지 않다.

도심 실종 사건과 달리, 이런 환경에서는 수색 자체가 훨씬 어렵다.

낮에는 뜨거운 햇빛과 넓은 지형이 문제고, 밤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다. 아이가 혼자 움직였든, 누군가와 함께 이동했든, 시간이 지날수록 수색 범위는 기하급수적으로 넓어진다.

이번 사건이 더 불안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장소와 정황 때문이다.

아이는 밖에서 놀다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집 안에서 잠자리에 든 뒤 사라졌다. 가족이 있다고 생각한 공간, 가장 안전해야 할 장소에서 아이가 사라졌다는 점이 사건의 분위기를 더욱 무겁게 만든다.

잠들어 있던 아이.
새벽 시간.
비어 있는 침대.
그리고 사막 도시 전체로 번진 수색.

이 사건은 공포영화의 설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현재 호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종 사건이다.

경찰은 Sharon이 아직 살아 있을 가능성을 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Jefferson Lewis의 행방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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